이 박물관은 주제가 없습니다. 수장고라는 하나의 타이틀을 제외하곤 해당 지자체에 우리도 박물관 하나쯤은? 의 목적으로 탄생한듯 하여, 솔직히 볼거리 없습니다. 나주에 포함되는 승천보, 한수재, 배박물관 보다 못함 시간이 아까웠습니다.
일반적인 박물관이 접근성이 좋은 좋은곳에 위치한 반면 나주박물관은 나주시내에서 차로 20여분 떨어진 외곽에 있다. 외관이 깔끔하며 잔디로 이루어진 공원같은 외부도 볼만하다. 특히 아이들과 같이 가면 지하에 있는 놀이시설에 갈 수 있으며, 내가 방문한 날은 손인형극을 하는 날이라 아이들이 좋아했다. 박물관은 나주 지역의 역사를 선사시대부터 근대까지 잘 정리해...
천년고도의 역사를 보기에 적당한 장소입니다. 다만 시내에서는 거리가 있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자가용으로 이동한다면 방문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무료이고 주차장 넓음 그러나 공주 부여보다 수준이 낮음 갈곳 없으면 가세요 공원 잘 조성됨 너무 외진곳에 위치하고 있음 항아리형 무덤관이 인상적
만든 목적이 애매한 박물관
이 박물관은 주제가 없습니다. 수장고라는 하나의 타이틀을 제외하곤 해당 지자체에 우리도 박물관 하나쯤은? 의 목적으로 탄생한듯 하여, 솔직히 볼거리 없습니다. 나주에 포함되는 승천보, 한수재, 배박물관 보다 못함 시간이 아까웠습니다.
깔끔한 박물관
일반적인 박물관이 접근성이 좋은 좋은곳에 위치한 반면 나주박물관은 나주시내에서 차로 20여분 떨어진 외곽에 있다. 외관이 깔끔하며 잔디로 이루어진 공원같은 외부도 볼만하다. 특히 아이들과 같이 가면 지하에 있는 놀이시설에 갈 수 있으며, 내가 방문한 날은 손인형극을 하는 날이라 아이들이 좋아했다. 박물관은 나주 지역의 역사를 선사시대부터 근대까지 잘 정리해...
시간이 많다면 구경가기 좋아요
천년고도의 역사를 보기에 적당한 장소입니다. 다만 시내에서는 거리가 있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자가용으로 이동한다면 방문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기대이하
무료이고 주차장 넓음 그러나 공주 부여보다 수준이 낮음 갈곳 없으면 가세요 공원 잘 조성됨 너무 외진곳에 위치하고 있음 항아리형 무덤관이 인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