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jeon Daeheung Manwol Hotel Reviews

I don't know why I have to pay extra on site. I was forced to pay an additional 90,000 won (Trip.com said they cannot cancel or refund). If you make a hard sell like this, who will trust and pay for this app in the future? I can't cancel either. And if you look at the picture I took right after receiving the room, I didn't even clean it up. (Someone had smoked a cigarette in the can) I never want to go again

Clean and spacious special room, electric blankets on the beds. The heating was good and the water pressure was high, so I had a comfortable stay. Above all, the 13:00 check-out was good.

The room was so pretty!

The location was not bad as it was near Daejeon Jungang-ro. There is an education nearby for a business trip, so I used a car for a long-term stay of 3 nights and 4 days, but when I tried to check in, I was shocked to hear that there is no parking lot. My belly button is bigger than my stomach to use after paying a huge amount of 20,000 won It's too absurd to say the least, because it's not a page they manage. They say they don't know, but they get angry at the staff that responds. Anyway, next time I come to Daejeon, I don't want to use a fully-occupied hotel.

The surrounding environment is good.

위치가 일단 성심당 근처라 대박이에요 시설도 괜찮고 가격도 착해요 욕조도 있어 좋아용 잘 예약한 거 같아 만족합니다

사장이라는 사람이  손님응대를  그런식으로 하다니  손님이 화가나서 컴플레인 거니 자기도 똑같이하네요  뭐라하셨죠?  그럼 환불해달라고 그자리에서 말하지  얼굴보곤 말도 못하다가  가고나니 말하냐구요? ?  제가 그소리에 넘 화가나서  아저씨라하니 똑같이  아줌마라고 하는 분  서비스업 하시는거 맞나요,?? 손님보고 불만있어도  말하지말라는거 아닙니까  손님이 불만있어서 전화할수도있고  잘 설명드리면 됩니다  근데  이건 뭐  딀때로 되라는식으로 아주 무챡임하게  대하니  너무 화가났고  원하는게 뭐냐해서 주차비 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첨부터 주차비 받을려고 전화했을까요 ?  말 예쁘게하세요 ...  트립닷컴은 자기 소관아니니 거기에다가 따지라고 하는 말이  진짜 그 시설  사장님 맞습니까  난 모른다, 손님  알아서 하세요  어런식으로  하실거면  차라리 전화를 받지마세요.   상당히 기분나쁩니다  호텔이라는데  이런 곳이 있다니  놀랍네요

전날 늦게까지 술 마실 예정이라 늦은 퇴실인 곳 찾다가 3시 퇴실이라 예약했어요.근데 1시에 퇴실하라고 전화와서 3시 퇴실이라고 어플에도 확인이 된다고 했는데 본인한텐 1시라고 뜬다며 나가야 된다네요.굳이 돈을 더 써서 늦은 퇴실방을 예약한 의미가 없어져서 기분이 많이 상했습니다. 숙소 청결도나 위치는 좋았습니다만 재방문 의사는 0%입니다.

지하철 중앙역과 대전역과 가깝고 주위가 유동인구 많은 상가지역에 소재하여 지리적으로 유리하나 객실수가 적고 펑소 상태 다소 미흡, 객실내 편백나무로 된 히노끼탕 설치로 하루의 피로를 풀기에는 좋았고 전반적으로 아득함 느낌을 받았음

대전 여행으로 묵었던 숙소입니다 너무너무너무 다른 곳들과 가깝고 조용해서ㅓ 만족스러워요 주변에 배달 시켜먹기도 많더라구요 좋숩니다

성심당 가까운 곳에 숙소가 있는데 성심당 빵 넣어놓는 냉장고까지 구비되어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나쁘지않고 모텔개조한거같네요 분위기내긴좋앗는데 너무 기대하시면 안될것겉아오. 그래도 모텔느낌 낭낭하게나요

엄청 청결하진 않았지만 경로 동선은 좋아요

체크아웃 1시인게 마음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