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Mare Pension

It is not far from Xiangyang Airport and downtown Xiangyang. After checking out, the boss asked the boss to call a taxi to the city, but the boss drove us there directly. If you want to get to the airport at six in the morning, you can ask the boss if you can help or pay the boss. The overall environment is very good and the scenery is beautiful.

장점: - 다른곳보다 뷰가 좋음 - 펜션 뒷편으로 산책하기 좋은곳이 있음 - 복층이라 에어컨이 두대 - 창문이 개방형이라 환기에 좋음 - 화장실 위생만 좋음 - 추가요금을 내면 바베큐를 구울 수 있음 단점 1)화장실 .착용품발견:화장실 샴푸뒤에 분실물(속옷) .받침대는 파손흔적 청결부족 물때 심함 여관 .대체적 냄새& 곰팡이 2)펜션 내 물품 & 가구 : 새 수건 - 머리카락 발견 복층, 주방 - 난간 주변에는 시간흔적의 먼지, 위생불량 에어컨 - 먼지, 곰팡이 흔적 3)바닥 .모래 및 먼지 , 기존고객 흔적이 있음 4)베란다 .분위기는 있었지만 벌레가 많아 나가지 못함 5)펜션 운영자 분들 .판매운영자 겸 관리자 부부 두분임 .불친절, 일을 대충 마무리지으려함, 건성하게 답변 ✔️ ✔️ 뷰도 좋았고 집안 분위기는 겉으로만 봤을때는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내부를 자세히 보다보니 너무 실망이였습니다 모기방역도 없는 듯 하며 원래 벌레가 많은 시골이고 강가 주변이지만 이걸 감안하시고 홈키파 같은 걸 놓아놔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아예 호텔을 바라는것도 아니고 어느정도의 위생관리는 해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집안 여기저기 먼지며 남이 사용한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고, 게다가 집안에서 남의 분실물이 나오는걸 보니까 집안 자체를 안보시는거같은데 그래도 지불하는 돈이 운영자 분에게는 부족하겠지만 여행자는 계획해서 지불되는 돈 만큼인 어느정도는 만족시켜주길 바랍니다.. 저희는 따로 이불을 가져와서 주신 이불을 쓰지 않았습니다만 참고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양양 해변은 차로 15분 쯤거리이고, 주변 전통시장도 가깝고 시설도 깨끗새서 좋았어요

It's a good place to relax and go with your dog and family, except for the fact that the facility is a little noisy and a little noisy because it's closer to other buildings than it looks in the picture.

Very satisfying. It was a bigger, wider, and warmer day than I thought. It was cold because it rained, but I turned up the boiler a little and it was warm. It was nice to make a big noise because we were the only ones there.

소파는 가운데가 푹 꺼지는 곧 버려야 하는 걸 두고 식탁과 의자는 제각각 구하다 두었는지 의자가 식탁안에 들어가지 않아서 공간 낭비. 주방기구 청결 상태 너무 안 좋고, 그릇 접시 개수가 터무니 없이 부족해서 국그릇에 과일을 담아야했고 조리기구도 냄비가 다라서 후라이팬 따로 요청해야했음. 물론 평수과 복층 구조의 특징을 간과하고 다수의 인원이 오기도 했지만 7명으로 사전에 예약했으면 그에 맞춰 세팅이 되어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수건은 많이 주셨지만 그 외의 것은 전부 잘 갖추어지지 않았음. 식칼도 엄청 큰거 하나 달랑 있어서 과도를 따로 요청했는데 녹이 슨 것으로 주었고 침대 하나인 방이니 몇몇은 바닥에서 자야하는거 알면서 터무니없이 얇은 이불만 주어 한기가 느껴질 정도.. 화장실도 문이 안 잠겨요 ㅠㅠ잠금장치를 아예 빼놓았더라고요.

새로 생긴 시설은 아니라서 그런 부분은 감안해야 하지만 시설관리를 잘 하셔서 괜찮았습니다. 정원에 나무도 많아서 좋아요. 무엇보다 개별 객실 덱에서 바베큐를 할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강아지 데리고 갔는데 지내기 편했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필요한 것을 이야기하면 바로바로 준비해 주세요. 다음에도 또 가고 싶은 팬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