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onal Mountain Museum

Living museum with climbing walls for kids and adults and you can get a course

The building is massive in four floors, but content wise there is not so much to see, it's more like a working museum for people who wants to go climbing in the mountains. They have training courses, ...

Wish had the same in Chamonix!

We had a rainy day and decided, after a visit of the lighthouse to continue our journey toward this museum. The kids were invited to climb on the walls, which was great and Henry was of great support...

속초 시립 박물관과 같이 보기 좋은 산악 박물관

우리나라의 등산역사문화를 조명하기 위해 산림청에서 건립한 박물관. 등반 역사와 산악 인물, 산악 문화에 대한 상설전시를 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각종 체험 교실도 마련되어 있다. 국립 박물관이니만큼 무료이고 규모에 비해 볼거리가 많은 곳이다. 속초시립박물관 근처에 있어 같이 보기에도 좋다.

등산매니아가 아니더라도 가볍게 돌아볼 만 해요

일단 무료입장! 주차장도 넉넉하고 꼭대기층에 올라가면 설악산을 바라볼 수 있는 망원경도 무료에 멋진 배경으로 사진도 찍을 수 있어요. 내부에는 등산의 역사, 유명 산악인이 기증하거나 박물관에서 수집한 등산용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관람객 락클라이밍 체험도 가능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해요

전시 내용은 별로 볼 만한 내용은 없지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잘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암벽등반이나 고산체험할 수 있을 정도 되려면 키가 120cm이상이면 되지만, 실질적으로 초등학교 3학년 정도는 되어야 활동을 즐길 수 있을 듯 합니다.